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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몽셀미셀 (2)
Never Say Never
유럽 자동차 여행 3일차 - 프랑스 몽셀미셀, 유럽을 느끼다. 몽셀미셀처럼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곳을 갈 때에는 아침 일찍이나 오후 늦게 가서 여유롭게 보는 것이 좋다. 우리는 새로산 텐트와 씨름하느라 10시가 훌쩍 넘어 도착했더니 평일인데도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차들이 늘어서 있었다. 여기서 잠깐!!! 몽셀미셀은 어떤 건축물인가? 몽셀미셀은 아브량슈의 아버트 주교가 대천사 미카엘의 계시를 받아 709년부터 수도원으로 지어지기 시작해서 지금의 모습으로 완공되기까지 무려 800년이 걸렸다. 프랑스 혁명 이후로는 감옥으로 쓰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원래 용도인 수도원으로 쓰이는 동시에 프랑스의 큰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예전에는 성 바로 앞에까지 가서 주차 할 수 있었는데 이젠 주차장을 성 멀리 지어놓고..
유럽 자동차 여행 2일차 - 프랑스 몽셀미셀, 야경을 놓치다. 옹플뢰르는 노르망디 지역의 작은 항구 도시이다. 볼거리로는 항구와 성 카트리나 교회(Saint-Catherine's Church)가 있다. 우리는 그냥 항구 주변만 둘러 보고 가기로 했다. 너무 이른 아침에 나왔는지 길거리에 아무도 없다. 오늘은 바이외(Bayeux)를 거쳐 몽셀미셀로 간다. 어제는 운전이 많이 서툴러서 고속도로만 이용했는데 빠르게 가는게 우리 여행의 취지에도 맞지 않을 뿐더러 톨비도 만만치 않게 들기 때문에 오늘부터는 국도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네비게이션 코파일럿(Copilot) 셋팅은 Menu - settings - Routing - 화살표 클릭 두번 후에 Toll Roads라는 설정이 나오면 Allow Tolls 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