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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성 슈테판 성당 (1)
Never Say Never
성 슈테판 성당 비엔나 여행 피그밀러에서 슈니첼 하나 후딱 해치우고 바로 성 슈테판 성당으로 갔다. 성슈테판 성당은 비엔나 중심부에 있는 건물로 오스트리아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이다. 약 800백 년 전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처음 지어졌으나 화재 후에 14, 15세기에 거쳐 고딕양식으로 재건축되었고 나중에는 바로크 양식까지 더해졌다. 특히 세계 2차 대전 마지막 날 큰 폭격을 받아 지붕이 불타 무너졌고 가장 높은 탑인 남측 문도 무너졌었다고 한다. 지금은 폭격으로 인한 피해는 거의 복구가 되었지만 유럽의 오래된 교회가 그렇듯 항시 보수공사 중이다. 성 슈테판 성당이 오스트리아의 상징 격인 이유는 바로 저 타일 지붕 때문이다. 화려한 색의 타일 지붕은 오스트리아 관련 영상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성 슈테판..
유럽 여행/2012년 유럽 자동차 여행
2014. 4. 10.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