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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 자연의 섬 태즈매니아, 와인글라스베이 6시에 일어나 텐트를 후딱 접고 와인글라스베이로 갔다. 태즈매니아 여행에도 유럽 여행 때 사용했던 코파일럿(Copilot) 네이게이션 어플을 사용했다. 호주 지도가 유럽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듯하지만 시드니 시내도 그렇고 태즈매니아도 별 문제 없이 잘 다녔다. 와인글라스베이는 Freycinet Peninsula 콜스베이에 있으며 입장료는 인당 12불 이다. (태즈매니아 국립공원 입장료는 조금 사악한 것 같다.) 일단 와인글라스 베이를 한눈에 볼 수있는 Lookout으로 갔다. 15분쯤 올라가자 벌써 해안선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인을 잘 보고 올라가야 한다. Hazards Circuit으로 가면 5시간을 걸어야 돌아올 수 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와인글라스 ..
어느순간 자동차 여행시에 네비게이션은 필수 품목이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시에는 길이 단순 했기때문에 한사람은 지도를 보면서 인간 네비게이션이 되고 한사람은 운전을 하며 다녔는데요 유럽은 길도 복잡하고 그 많은 나라의 세세한 지도를 다 구하는 것도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 여행 준비 용품에 네비게이션을 추가 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대해 나름 총 4가지 경우의 수를 뽑아보았습니다. 1. 네비게이션이 내장되어 있는 차를 빌린다. 2. 차 렌트시에 네비게이션도 함께 빌린다. 3. 유럽 현지에서 네비게이션을 직접 구입한다. 4. 한국에서 유럽 여행을 마치고 온 사람에게 중고 네비게이션을 구입한다. 총 6주간 일정이니 네비게이션을 빌리기보다는 구매하는것이 더 이익이지만 막상 구입을 하자니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