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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usselt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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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배경지 버셀톤(busselton) 호주 여행 어거스타(Augusta)에서 약 100km를 달려 버셀톤 거리로 들어오니 벌써 해는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관광안내소는 문을 닫아서 그냥 버셀톤 제티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다. 파도가 높아 서핑을 즐기기 좋은 동쪽 해안과는 달리 서호주의 바다는 수심이 낮아서 스노쿨링이나 수영을 즐기기 좋다. 수심이 얕아 배가 드나들 수 없어서 생긴 것이 제티(Jetty)이다. 특히 버셀톤의 제티는 호주 남반구에서 가장 긴 제티로 버셀톤 관광의 핵심이다. 1978년 사이클론으로 부분적으로 파괴되었지만, 보수를 마친 후에 기차 레일을 설치했다고 한다. 이때부터 운행되기 시작한 기차는 후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에..
호주/호주 일주
2014. 1. 2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