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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어 회화 - 기내 표현 2

자판쟁이 2013. 7. 25. 20:58

여행 영어 회화 - 기내 표현 2

 

 

특히 장거리 비행일수록 좌석 앞에 있는 모니터로 영화보는게 유일한 시간 떼우기인데

이게 고장나면 정말 난감하죠.

 

 

I don't think it is working./ It is not working./It is broken.

이거 작동 안하는 것 같아요/이거 작동안하는데요./이거 고장났어요.

 

Can I just change my seat?

그냥 자리를 바꿔도 될까요?

 

I don't think ~는 "내 생각에는 ~ 하지 않은 것 같다" 라는 의미인데요.

무언가를 부정할 때

You are wrong. (넌 틀렸어)

보다는

I don't think you're right. (내 생각에는 니가 맞는 것 같지 않아.)

이라고 쓰면 훨씬 부드럽게 들려요.

 

That is not true.(그건 사실이 아니야.)

 I don't think that is true.(그건 사실이 아닌 것 같아.)

 

 

 

도착 시간이 다가오면 입국신고서 작성하라고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주잖아요.

 

 

Can/Could I get another landing/arrival/immigration/disembarkation card?

입국 신고서 한장만 더 주세요?

 

Can I borrow a pen?

볼펜 좀 빌려주세요.

 

I don't know how to fill out this blank.

이 빈칸에 뭐라고 작성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What should I write here?

여기에 뭐라고 써야 하나요?

 

 

입국신고서를 부르는 말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Landing card 혹은 Arrival card 가 가장 많이 쓰이는 편이구요.

때에 따라서 Immigration card 혹은 Disembarkation card 라고 쓰기도 해요.

 

 

 

비행기 기내 복도가 굉장히 좁잖아요.

사람이 서 있어서 지나가기 어려울 때 그냥 밀치고 지나가면 굉장히 무례한 일이에요.

 

 

Excuse me, Can I get through?

좀 지나가도 될까요?

 

 

이 표현은 사람이 많아서 비좁은 곳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에요.

여행하면서 적어도 한 두 번은 꼭 써먹을 기회가 있을거에요.

 

 

그외 표현

 

 

Are you arriving on time?

우리 정시에 도착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