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관광지 선샤인코스트 누사비치

2015.06.15 09:30호주/호주 일주

 

선샤인코스트 누사비치

호주관광지

 

 

 

동부해안으로 넘어온 이후 계속 비가 내리더니 3일 만에 해가 반짝 떴다.

 

 

에일리 비치에서 1,000km 가까이 달려 호주관광지 누사 비치(Noosa Beach)에 왔다.

호주여행 동안 장거리 운전이 완전 몸에 익었는지 이제 1,000km는 별 감흥 없이 달린다.

 

 

선샤인코스트(Sunshine Coast)는 브리즈번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인데 누사 비치는 선샤인 코스트의 시작점이다.

 

 

 

 

내가 갔을 때는 파도가 그리 높지 않았는데 평소에는 꽤 높은 편인가 보다.

No Flags = No Swim이란다.

 

 

누사 비치는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도 작고 해안을 따라 자주 볼 수 있는 평범한 호주 비치였다.

 

 

 

 

비치에서 놀기 좋은 날씨였는데 저녁에 브리즈번에 사는 친구와 약속이 되어 있어서

모래사장만 잠깐 걷고 다시 차로 돌아갔다.

 

 

 

 

비치를 지나 누사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니 누사 비치 전경이 보이는 전망대도 나왔다.

 

 

전망대에서 보고 있으니 선샤인 코스트는 나중에 조용히 휴양을 즐기고 싶을 때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분위기는 시드니 근교에 있는 센트럴코스트와 비슷한데 물놀이하기에는 더 괜찮을 것 같다. 

 

 

 

 

누사 비치에서 브리즈번까지는 선샤인 코스트를 따라 있는 해안도로로 달렸다.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건 언제나 멋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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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port2015.06.15 11:43 신고

    ㅎㅎ 1000km씩 운전하는게 일상인 곳인가 보군요
    호주도 꼭 가보고 싶긴한데 여행기 쭉 올리신거 보면 이거 준비가 꽤 필요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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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쟁이2015.06.18 10:16 신고

      동부 해안을 도는 거면 별다른 준비가 필요없어요. ㅎㅎ 저는 서호주하고 아웃백 위주로 갔더니 그런거고요. ㅎㅎ 동부해안은 여행하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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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리브르2015.06.15 15:01 신고

    1000킬로는 별 감흥 없이 다니다니요.
    대단하십니다..
    전 600킬로만 달려도 온몸이 뻐근하던데요..ㅎㅎ

    호주가 선사해 주는 여유롭고 한가로우면서도
    멋진 선물이네요.
    저곳에서 잠시 머무는 것도 좋을 텐데
    늘 가까이 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요?
    아니면 너무 가까이 있어서 잘 모르고 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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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쟁이2015.06.18 10:19 신고

      저도 시드니에 살았더니 오페라하우스 이런거 잘 안보게 되더라고요. ㅋㅋ
      동부해안은 원래 예정에 없던 곳이라 천킬로씩 달렸지 굳이 저처럼 달릴 이유가 없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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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나그네2015.06.15 16:44 신고

    해외여행때도 직접 차를 몰고 다니시는 군요...
    덕분에 호주의 아름답고 그림같은 누사비치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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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쟁이2015.06.18 10:20 신고

      여행은 가고 싶은 곳에서 원하는 만큼 머물러야 한다는 생각이라 주로 차를 이용합니다. ㅎㅎ
      특히 호주 여행은 차가없으면 많이 제약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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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랑2015.06.15 18:37 신고

    저도 몇 번 가본곳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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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딱냥이2015.06.16 02:40 신고

    보기만 해도 시원~~~~~!!!

    여행을 많이 해 보지 않아서 그런지... 제겐 호주 바닷가가 제일 좋아보여요! 헷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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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쟁이2015.06.18 10:22 신고

      ㅎㅎ 저는 서핑을 즐기지 않아서 동부보다는 서부해안이 더 좋더라고요. 나중에 나이들면 조용한 서부해안가에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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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rylane2015.06.17 15:45 신고

    바닷가를 안가본지 오래됐어요. 집에서 3시간 거리인데도 바쁘다는 핑계로 일년은 더 넘은거 같네요 ㅠ
    아이가 생기기 전엔 마음이 답답할때 마다 혼자 찾은곳이 바닷가거든요.
    누사 비치, 이름도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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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쟁이2015.06.18 10:24 신고

      세시간이면 그래도 꽤 거리가 있네요. ㅎㅎ 호주에 살면 좋은게 어딜가도 바다고 한시간 거리에 바다가 있다는 거 였어요.
      서울은 바다가 멀어서 다시 시드니 가고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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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ney2015.08.28 12:22 신고

    내년에 호주 가는데 사진 보니까 빨리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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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쟁이2015.09.11 13:32 신고

      호주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느린 나라이니 마음 천천히 먹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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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사 유학생2015.09.11 09:10

    예전에 누사에서 살았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사진을 보니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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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쟁이2015.09.11 13:33 신고

      아 누사에서 공부하셨나보네요. 잠깐 지난 곳이지만 참 마음 편해지는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