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관광지 바이런 베이 호주의 청량한 풍경

2015.06.22 09:30호주/호주 일주

 

바이런 베이

호주관광지

 

 

브리즈번 근교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바이런베이로 왔다.

호주 동부 해안을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브리즈번을 지나 골드코스트에 들르는 게 자연스러운 경로인데

골드코스트에 몇 번 가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건너뛰고 바로 바이런베이로 왔다.

 

 

바이런 베이는 호주에 처음 왔을 때부터 꼭 한번 오고 싶었다.

등대와 바다 말고는 특별한 볼거리가 없는데도 이유 없이 끌리는 그런 곳이었다.

 

 

바이런 베이로 올라가는 길에 바다를 보니 파도가 꽤 강해 보인다.

서핑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들은 골드코스트보다는 바이런베이쪽으로 온다고 들었다.

 

 

 

 

조금 더 올라오니 등대가 멀리 보인다.

풍경이 시원하기 그지없다.

 

 

 

 

 

 

 

 

잠시 바다를 보고 있으니 어느새 구름이 다 걷히고 파란 하늘이 나타났다.

풍경이 이렇게 청량해도 좋을까 싶다.

 

 

 

 

 

 

파란 하늘, 하얀 등대가 산토리니를 연상시킨다.

 

 

 

 

여기서 하루 종일 파도 소리를 들으며 앉아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