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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 우면산 서울둘레길 4-2 코스 양재시민의 숲 ~ 사당역 본문
우면산 대모산을 따라 걷는 서울둘레길 4-2 코스
서울산/서울둘레길/서울걷기좋은길
서울둘레길 4코스를 마무리하러 양재시민의 숲으로 갔다.
지난번에 왔을 때 안 찍고 아껴두었던 스탬프를 꽝!
서울둘레길 스탬프는 그 구간의 상징적인 곳을 새겨 놓는데 양재시민의 숲 스탬프는 무궁화와 사람이 새겨놓았다.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보니 사람은 매헌 윤봉길 의사를 뜻하는 것 같다.
양재시민의 숲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윤봉길 기념관이 있고
6 25 당시 희생된 군인들의 충혼탑도 있으니 무궁화와 잘 어울리는 곳이다.
한여름에도 꽃이 참 흐드러지게 피었다.
양재시민의 숲을 뒤로하고 서울둘레길 표시를 따라 GOGO~~
양재천을 따라가다 KT 연구개발센터 쪽으로 가야 하는데 공사 중이라 양재천으로 내려가는 길이 막혀 있었다.
우회 길이라 다른 이정표는 없고 주황색 리본을 따라가야 한다.
어느 순간 주황색 리본이 안 보여서 한참을 두리번거렸더니 육교 위에서 펄럭이고 있었다.
육교를 넘어가 조금 걸었더니 또 다른 우회 길 등장~
입구가 너무 허름해서 이 길이 맞는지 한참 확인을 했다.
임시로 만들어 놓은 우회 길이라 그런지 길이 엉망이었다.
어느 정도 올라가서 서울둘레길에 합류~
확실히 우회 길에 비하면 길이 좋아졌다.
서울둘레길은 보통 초입에서 10분 정도 올라가면 오르막이 끝나는데 우면산 코스는 오르막이 꽤 길게 이어졌다.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고 나니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내리막~
나무 틈으로 건물이 보이고 이런저런 소리가 들리는 게 예술의 전당과 꽤 가까워졌나 보다.
몇 년 전에 우면산에서 산사태가 심하게 났었는데 그 이후에 이런 사방(砂防) 설비에 예산을 많이 들인듯하다.
서울둘레길을 돌며 가본 다른 서울산에 비하면 넓고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다.
한참 내려와 대성사를 지나니 다시 올라가는 길이 나왔다.
우면산은 시내와 정말 가까운 것 같다.
대성사를 지나 잠깐 계단을 오른 이후부터는 완만하고 예쁜 길이 이어졌다.
우면산 코스에서 이 길이 가장 예쁜 구간이었다.
아마 봄, 가을에는 더 예쁠 듯~
걷기 좋은 길을 걷다가 그늘진 벤치에 앉아 간식을 먹었다.
한참 걷다가 먹으면 모든 게 꿀맛이다.
걷다 보니 가로등이 보인다.
산속에 가로등이라니~
한두 개 설치해놓은 게 아니라 꽤 긴 구간 설치되어 있었다.
가로등이 있어도 밤에 산을 걷는 건 위험하기도 하고 무서울 것 같은데~
산에서 무슨 공사를 하나 봤더니 고속도로 공사 중이었다.
이쪽으로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모양이다.
예전에 서울에 살던 외국인 친구가 그랬다.
서울은 참 공사가 많은 도시라고~
자기네 나라는 도로 하나 내려면 논의하고 또 논의한 후에 총리가 티비에 나와 브리핑도 한단다.
근데 그러고 난 후에도 여러 가지 문제로 안 할 때가 더 많다고 했다.
그 친구는 탁상공론에 빠지지 않고 빠르게 발전하는 한국이 부럽다는 식으로 말한 거다.
발전의 측면을 보면 좋은 거고 보존의 측면에서는 아쉬운 게 아닐까 싶다.
산을 내려가기 전에 서울둘레길 4코스의 마지막 스탬프를 찍었다.
인주가 말랐는지 너무 흐리게 나왔네~
우면산(牛眠山)
우면산의 산세가 소가 쉬고 있는 모습이라 해서 우면산이라는데 스탬프에 잠을 자고 있는 소를 새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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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 7.6km
예상 소요 시간 : 3시간 20분
실제 소요 시간 :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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