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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퀸 빅토리아 빌딩 QVB 본문
시드니 여행 - 퀸 빅토리아 빌딩 QVB
시드니 시티 둘러보기 여덟번째 이야기
달링하버를 돌아보고 George St를 따라 내려오다 보면
시드니의 고풍스러운 쇼핑센터 퀸 빅토리아 빌딩(QVB)이 보인다.
퀸빅토리아 빌딩은 시드니 시티의 가장 중심부인 타운홀(Town Hall)역 부근에 있으며
건너편에는 갤러리즈(The Galleries) 쇼핑센터와 울워스 슈퍼마켓(Woolworths)이 있다.
퀸빅토리아 빌딩 앞에는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는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이 있고
그 뒤편에 사자 비스무리한 동상은 퀸빅토리아의 애완견이라고 한다.
잘나가는 개의 팔자는 사람보다 나은듯하다.
어떡하든 저 아저씨를 빼고 찍어 보려고 했는데 동상 옆에 콕 붙어서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내부로 들어가 보면 한눈에 봐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퀸빅토리아 빌딩에는 명품 브랜드 샵이 많이 입점되어 있는데
쇼핑보다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건물 내부를 둘러보는데 초점을 맞추는 게 좋다.
가장 위층으로 올라오면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있다.
다리가 아프면 차 한잔하며 쉬어가도 좋다.
퀸빅토리아 빌딩에 있는 2개의 시계 중 하나이다.
정각마다 "땡" 소리를 한 번 낼 뿐 별다른 기능은 없다.
그리고 뒷편에 하나의 시계가 더 있다.
간단히 둘러보고 들어갔던 입구 반대편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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