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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Say Never
쇼핑에 필요한 여행영어회화 표현 오늘은 쇼핑영어 두 번째 포스팅으로 ① 개점/마감 시간과 ②입어본 제품에 대한 평가 그리고 ③ 결재 방식에 대한 여행영어회화 표현을 묶어봤어요. What time do you open tomorrow? 내일 몇 시에 문 여나요? What time do you close? 몇 시에 문 닫나요? Are you open on Sunday? 일요일에 문을 여나요? 유럽의 경우에는 4~5시면 상가 대부분이 문을 닫는 경우가 많아서 여행하다 보면 생각보다 자주 묻게 되는 질문들이에요. 위의 예문들은 상가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물을 때 쓸 수 있고요, 제삼자에게 물어보고 싶을 때는 'What time do you open' 대신 'What time is 상점이름 open'이렇게 ..
여행영어 - 쇼핑 여행에서 쇼핑만큼 즐거운 게 없죠. 간단한 여행영어만 익혀도 해외에서 하는 쇼핑이 별문제가 아니라는 걸 아실 거에요. 쇼핑할 때 유용한 영어회화표현 모아봤어요. May I help?/How can I help? 도와드릴까요? I am just looking around./I am just browsing. 그냥 구경하고 있어요. I am looking for a bag. 가방을 찾고 있어요. Do you have any pens? 펜 있어요? Do you sell stamps? 우표 팔아요? Could you tell me where the shampoo is? 샴푸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세요. where can I find the toothpaste? 치약은 어디에 있어요? 상점에서 ..
자주 듣는 호주식 영어단어/호주 슬랭 호주에서 생활하다 보면 호주식 영어에 당황할 때가 있어요. 어학원에 가면 호주 슬랭도 조금씩 가르쳐 주곤 하는데 호주에 온 지 몇 년이 지나도 한번 들어볼까 말까 한 슬랭도 많더라고요. 시드니에서 생활하면 꽤 자주 듣게 되는 호주영어 표현과 단어를 모아봤어요. Barbie Barbie라고 해서 바비인형을 생각하셨나요? 호주에서 바비는 Barbecue의 준말로 바베큐를 말해요. 주말이면 공원이나 해변 근처에서 바베큐를 즐기는 게 일상이다 보니 바비라는 말은 정말 자주 듣게 되는 단어 중의 하나이죠. I'll throw some chook on the barbie. 닭을 바베큐 그릴에 올려 놓을거야. * chook : 닭(호주슬랭) Maccas 호주 슬랭이라고 불리기에는..
여행 영어 - 햄버거 주문 외국 나가서 가장 만만한 게 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 패스트푸드 햄버거 가게예요. 저렴한 장점도 있지만, 현지 음식이 맞지 않을 때 이용하기 좋거든요. 오늘은 햄버거 가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회화 표현 모아봤어요. I'd like one Big Mac meal, please. 빅맥 세트 주세요. I'll have a number two. 2번 주세요. One cheeseburger and a large coke, please. 치즈버거 한 개하고 콜라 큰 거 주세요. ~을 먹겠다는 표현으로 I'd like ~, I'll have ~, Can I get~ 등의 표현을 쓸 수 있는데요. 패스트푸드점 가면 보통 번호로 표시되어 있어서 그냥 번호만 이야기해도 간단하게 주문할 수 있..
맛이 이상해요 영어로? 아빠어디가 뉴질랜드 편에서 민국이가 메뉴를 보고 있는 장면이에요. 아이들 중에서는 그래도 민국이가 영어를 가장 유창하게 구사하던데 특히 메뉴판 볼 때 May I ~를 쓰는 걸 보고 잘 배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May는 Can과 허락, 동의를 구한다는 점에서는 유사하지만 조금 더 격식 있고 공손한 표현입니다.) Can I see the menu? 메뉴판 주세요. 영어를 곧잘 하는 민국이도 영어로 컴플레인하는 건 어려웠나 봐요. 토마토 주스 맛이 이상한데도 웨이트리스가 괜찮냐 물으니 냉큼 그렇다고 하는 걸 보면요.ㅎㅎ 그런 민국이를 대신해서 아빠가 설명하려고 하는데요. 많은 단어가 왔다갔다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설명하지 못하더라구요. 이거 맛이 이상해요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슈퍼마켓 영어 회화 아빠어디가 뉴질랜드 편에서 아빠들이 슈퍼마켓에서 가서 생고기와 깐마늘을 사는 장면인데요. 성동일 씨의 일단 부딪히고 보는 영어가 웃음도 주면서 빛을 발했던 것 같아요. 생고기는 익히지 않은 날 것이라는 의미의 raw 를 써서 raw meat 이라고 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삼겹살은 Port belly이구요. 구이용 고기가 필요하다면 meat for barbecue 혹은 meat for steak 라고 하면 됩니다. 과일이나 채소의 껍질은 skin이에요. 만약에 커버가 아니라 스킨 리무브라고 했으면 직원분도 알아들었을 것 같아요. remove garlic skin 하면 마늘 껍질을 제거하다라는 의미거든요. 다른 동사로는 껍질을 깎다라는 의미로 peel 을 많이 쓰는데요.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