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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자전거국토종주 (21)
Never Say Never
금강자전거길 공주보~대청댐 자전거 국토종주/자전거여행/자전거 4대강종주 공주를 후다닥 지나와 계속 대청댐으로 향했다. 하루를 일찍 시작해서 열심히 달렸더니 아침에 110km였던 대청댐이 이제 50km 남짓~ 평소 같았으면 이미 반이나 넘게 왔다고 다독일 만한 상황이지만 여행이 길어지다 보니 이미 체력은 바닥~ ㅠ 그래도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멋진 풍경이 있어 힘을 냈다. 4대강 자전거길을 모두 달려보았지만 금강 자전거길이 가장 한산했다. 가끔 마주치는 사람이 있으면 안녕하세요~ 인사라도 하며 서로 힘을 북돋을 텐데 달리는 내내 외로울 정도로 인적이 드물었다. 달리다 보니 멀리 보이는 아파트 천국 세종시~ 대낮 가을 햇볕이 참 따가웠는데 마침 터널 같은 게 나와서 세종시로 들어가기 전에 몸을 조금 식히고 ..
백제보 ~ 공주보 금강자전거길/자전거국토종주/4대강종주 어둠을 헤치고 도착한 강경읍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새벽같이 또 길을 나섰다. 강경읍에서 금강 자전거길의 종착지인 대청댐까지는 약 110km~ 금강 자전거길까지 마치고 나면 4대강 종주도 끝이 나고 대한민국 국토에 있는 자전거길 대부분을 달려본 셈이 된다. 이후 바로 청주에서 제주도로 날아가 렌트카 여행을 할 예정이라 사실상 이날이 자전거국토종주의 마지막 날이었다. 일주일 넘게 매일 100km 이상 달리며 무리했더니 아침에 잘 자고 일어나도 몸이 천근만근~ㅠ 그래도 마지막 날이니 즐겁게 마무리하고 빨리 숙소로 가서 쉬자는 생각에 동이 트기도 전에 하루를 시작했다. 자전거 도로로 돌아가는 게 안전하지만 가야 할 길은 멀고 체력은 바닥이라 새벽에 한산할 때..
금강 자전거길 첫날 자전거여행/자전거국토종주 반나절 군산 여행을 마치고 나선 금강 자전거길~ 해가 지기 전에 군산을 벗어나야 해서 서둘러 길을 나섰는데 시작부터 바람이 장난 아니었다. 어쩜 이렇게 한결같이 역풍이 부는지~ㅠ 금강 자전거길의 시작은 철새조망대와 조류생태 전시관 두 곳 모두에서 인증 가능한데 군산에서 가면 철새조망대가 가깝기도 하고 조류 생태 전시관으로 가면 쓸데없이 다리를 두 번 건너야 해서 당연히 금강 자전거길 시작점은 철새 조망대로 정했다. 근데 진포대첩 기념탑을 지나 알 수 없는 굴다리를 왔다 갔다 하기를 몇 번~ 철새조망대를 가는 길을 결국 못 찾고 더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서 그냥 조류 생태전시관으로 갔다. ㅜ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앞으로 주~욱 가면 되는 거 아니었나 싶기도 ..
자전거여행은 체력전~ 영산강 자전거길/4대강종주/자전거국토종주 155km를 달려 섬진강 종주를 마치고 섬진강댐 인증센터에서 약 1.6km 떨어진 강진 공용 버스 터미널로 갔다. 터미널까지는 가는 길은 차량 통행이 거의 없고 도로도 넓은 편이라 자전거 도로가 아님에도 크게 위험하지 않았다. 지난 포스팅 섬진강 종주 1. 배알도 수변공원 ~ 하동 섬진강 종주 2. 하동 ~ 화개장터 섬진강 종주 3. 화개장터 ~ 곡성 섬진강 종주 4. 곡성 ~ 섬진강댐 섬진강을 마치고 영산강으로 넘어가려 했는데 생각보다 이동 방법이 복잡해서 아침에 숙소에서 나오기 전에 한참을 찾아봐야 했다. 섬진강 자전거길 - 영산강 자전거길 / 섬진강댐 - 담양댐 이동 방법 1. 콜밴(스타렉스) : 약 5만 원 정도 하는 데 가장 비싸지만..
섬진강 자전거길 3일차 : 곡성 ~ 섬진강 섬진강자전거길/자전거국토종주/자전거여행/4대강종주 곡성 유일 모텔인 그랑프리 모텔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새벽같이 길을 나섰다. 섬진강 자전거길 1일차 : 배알도 수변 공원 ~ 하동 섬진강 자전거길 2일차 : 하동 ~ 화개장터 섬진강 자전거길 2일차 : 화개장터 ~ 곡성 곡성을 벗어나가기도 전에 우리 앞을 딱 막아선 안개!~ 곡성에서 자전거 도로로 진입하려면 국도를 타야 했는데 쌩쌩 달리는 차에 혹시 치이기라도 할까 식은땀을 한 바가지 흘렸다. 안개를 뚫고 어찌어찌 들어온 자전거 도로~ 자전거 도로도 안개가 심해서 앞이 안 보이긴 마찬가지였다. 그래도 간간이 안개가 걷힐 때마다 흘낏흘낏 보이는 풍경이 어찌나 이쁜지~ 4대강 자전거길 이야기할 때 왜 다들 섬진강, 섬..
섬진강 자전거길 첫째날 자전거여행/자전거국토종주/4대강국토종주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국토종주를 마치고 바로 사상 터미널로 갔다. 바람의 방향은 영산강 자전거길에서 섬진강 자전길 쪽으로 가는 게 순풍을 타서 좋은데 우리는 서울 - 부산을 거쳐 섬진강, 영산강을 탄 후 목포에서 군산으로 이동 후 금강 자전거 길을 탄 예정이라 경로상 섬진강을 먼저 갔다. 덕분에 섬진강, 영산강 가는 내내 역풍에 고생 고생~ 개고생~ㅠ 우리처럼 경로상 섬진강, 영산강을 타야 하는 게 아니라면 영산강 - 섬진강 방향을 추천한다. 섬진강 자전거길 시작점인 배알도 수변공원으로 가려면 당연히 광양에 있는 중마시외버스터미널로 가야 하는 줄 알았는데 간밤에 급 찾은 정보에서 섬진강 휴게소로 가면 길이 더 편하다고 해서 섬진강 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