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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럽 여행/2012년 유럽 자동차 여행 (96)
Never Say Never
몽마르트 언덕, 개선문 파리여행 로댕 박물관을 나올 때 즈음부터는 언제 그랬냐는 듯 햇살이 쨍쨍하길래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했다. 어느 책에선가 젊었을 때는 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오지를 다니고 유럽은 나이 먹어가도 괜찮다고 했는데 유럽 여행을 한 번이라도 와 본 사람은 동의할 것 같지 않다. 물론 유럽이 아프리카보다는 모든 게 잘 되어 있지만, 파리여행도 그렇고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정말 많이 걷는다. 시내 중심부에는 차가 안 다니는 곳도 많을뿐더러 대부분의 관광지는 3~4km 안에 몰려 있는데 매번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애매할 때가 잦기 때문이다. 가장 쉬운 게 오롯이 걷는 거라 젊은 나이에도 헉헉대기가 일쑤이다. 날이 맑게 갠 하늘을 보고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 곳이 몽마르트 언덕이었다. 역에서 ..
로댕 미술관 파리여행 오르세미술관에서 로댕 미술관으로 이동 중에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졌다. 우산을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쏟아지는 탓에 로댕미술관에 도착했을 때는 완전 홀딱 젖어버렸다. 파리 여행하면 비가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파리 여행 내내 폭우의 연속이었다. 비를 피하려 일단 바로 내부로 들어갔다. 로뎅박물관(Musée Rodin Paris) 위치 : 79 rue de Varenne, 75007 Paris, France 가는 방법 : 메트로 Varenne역(13호선), Invalides역(13호선, 8호선, R.E.R C호선) 하차후 도보 개장 시간 : 10am~5:45pm(월요일 휴관/수요일 8:45pm까지 연장) 입장료 : 6유로 로댕 미술관은 파리 중심부에 있는 비롱저택과 예전에 로댕이 거..
오르세 미술관 파리 둘째 날~! 오늘도 역시 비가 주룩주룩~! 비도 오니 실내를 가야 하는데 루브르박물관에 가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선택한 곳이 오르세 미술관이었다. 예전에 배낭여행을 왔을 때 내가 언제 다시 파리에 오겠냐며 파리에 2주나 있어서 사실 오르세고 루브르고 모두 가보긴 했는데 왠지 더 기억에 남는 건 오르세 미술관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고흐의 작품을 볼 수 있기도 하고~ 비가 이렇게 오는데도 줄은 참 길구나~ 다행히 난 어제 미리 산 파리 박물관 패스가 있어서 바로 입장! 오르세 미술관은 기차역을 미술관으로 개조 한건데 옛 기차역의 풍취가 미술관과 참 잘 어울린다. 한때 철거 허가가 떨어지기도 했었다는데 그때 없애버렸으면 정말 아쉬울 뻔했다. 조상들은 전 세계의 미술, 예술 작품을 모두 쓸..
샹젤리제 거리, 에펠탑, 콩코르트 광장 파리 여행 드디어 이번 유럽 여행 마지막 도시인 파리로 왔다. 주차가 가능한 이비스 호텔에 짐을 풀고 시내에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유럽에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서울 지하철이 얼마나 깨끗한지 새삼 놀라게 된다. 파리에는 노숙자가 많은데 무료 화장실은 없다 보니 지하철로 들어가는 통로 벽에는 소변 자국도 많고 지린내가 진동한다. 유럽 여행 내내 무언가를 봐야 한다는 압박감에 바쁘게 돌아다녔는데 파리에서만큼은 그냥 걷고 싶은 데로 걸어봤다. 파리에서 가장 걷기 좋은 거리인 샹젤리제 거리로 가기 위해 개선문에서 내렸다. 샹젤리제 거리에는 익히 알고 있는 명품 매장이 많은데 가난한 여행자에게는 그림의 떡이니 자동차 전시장에서 자동차 구경을 했는데 평소에 자동차에..
낭시 Nancy 프랑스 여행 파리에 가기 전에 메스가 마지막 도시일 줄 알았는데 낭시에서 한 번 더 쉬어가기로 했다. 프랑스 여행하면 파리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프랑스 소도시를 다니면 다닐수록 그 매력에 흠뿍 빠지게 된다. 낭시는 스트라스부르와 마찬가지로 한 때 프랑스 독일 간 분쟁 지역이기도 했는데 현재는 예쁜 광장과 넓은 공원이 자리한 도시가 됐다. 스타니슬라스 광장(Place Stanislas)으로 가는 길에 교회가 보이길래 한 번 들어가 보려 했는데 문이 닫혀있네~ 프랑스나, 스페인 쪽은 종종 낮에 문을 닫는 교회가 있던데 그중 하나인 듯하다. 계속 걷다 보니 낭시 스타니슬라스 광장 특유의 금칠로 된 문이 보였다. 나도 모르게 진짜 금인지 아닌지 한 번 스~윽 문질러 보게 된다.ㅎㅎ 스타니슬라스..
프랑스 메스 Metz 3,000년 역사의 도시 룩셈부르크 호텔에서 아침 일찍 나와 파리로 향하다 프랑스 메스(Metz)에서 다시 한 번 차를 세웠다. 파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도 있고 머릿속에 어느 정도 풍경이 그려지지만 메스 같은 도시는 관광지로 잘 알려지지 않아서 왠지 더 보고 싶고 궁금했다. 메스 시내로 들어오니 네비게이션도 길을 안내해 주지만 표지판도 참 잘되어 있다. 메스 중심부에 차를 세우고 걷기 시작했는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상점들은 거의 문을 닫은 상태~ 다른 데는 다 닫아도 보통 빵집은 아침 일찍 열기 마련~ 다른 거 다 필요 없다. 프랑스에서는 바게트 하나만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다. 빵이라면 맛없어라는 말이 가장 먼저 나오던 나에게 빵 맛을 알려준 프랑스 바게트~ 베이커리에서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