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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 팁 - 파리 박물관 패스 Paris Museum Pass 본문
파리 여행 팁
파리 여행의 핵심인 루브르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오르세 미술관, 노트르담 대성당 등에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요,
위의 4곳만 해도 47.5유로로 꽤 비싼 편이에요.
그래서 구입하는 게 파리 박물관 패스(Paris Museum Pass)인데요,
* 파리 박물관 패스란?
파리 근교의 60개의 박물관에서 사용할 수 있고요,
이 패스가 있으면 긴 줄을 설 필요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해서 바쁜 여행자에게도 참 좋은 패스예요.
* 사용 방법
파리 박물관 패스는 2일, 4일, 6일 이렇게 기간으로 나뉘는데요,
구입한 날부터 시작되는 게 아니고요,
첫 방문 이전에 패스 뒷면에 사용일과 성, 이름을 기입한 후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일을 기입한 날부터이기 때문에 무조건 아침 일찍부터 사용하는 게 유리해요.
* 가격
2일권 42유로, 4일권 56유로, 6일권 69유로
만약 4일권을 사고 1일-루브르 박물관(12€), 개선문(9.5€), 2일-베르사유궁전(18€), 3일-노트르담 성당(8.5€), 폼피듀(13€), 4일-오르세미술관(9€), 로댕박물관(7€) 만 들어가도 77.3€로 21.3€나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장점
입장료 절약과 더불어 가장 큰 장점은 줄 서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인데요,
한 번 방문한 곳도 재방문이 가능해서 마음에 드는 곳은 두세 번 가도 괜찮고요,
물론 정당한 방법은 아니지만 누군가와 함께 써도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아서 별문제 없을 것 같더라고요.
* 유의사항
파리 박물관 패스는 대중교통이 포함된 패스가 아니라 대중교통은 따로 사야 하고요,
분실시에 재발급이 안되니까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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