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맛집
- 베트남
- 노르웨이
- 노르웨이여행
-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 호주
- 여행
- 유럽자동차여행
- 유럽 자동차 여행
- 독일여행
- 서울둘레길
- 자전거국토종주
- 유럽
- 베트남여행
- 호주일주
- 호주여행
- 자전거여행
- 뉴질랜드 렌트카 여행
- 서울
- 뉴질랜드
- 시드니여행
- 유럽여행
- 호주 여행
- 뉴질랜드 남섬 일주
- 서호주여행
- 유럽 리스카 여행
- 자전거
- 시드니
- 유럽 여행
- 뉴질랜드 여행
- Today
- Total
목록국내여행 (240)
Never Say Never
[ 데이트 코스 ] 남산 한옥 마을 남산공원에서 서울타워 쪽으로 가지 않고 한옥마을로 길을 틀었다.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서 가는 길은 어렵지 않다. 남산 한옥 마을은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오후 8/9시 사이에 운영된다. 남산타워로 가는 길에 서울 천 년 타임캡슐이 있다. 서울 천 년 타임캡슐은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해서 서울을 대표하는 600점의 문물을 캡슐에 담아 400년 후인 2394년 11월 29일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한다. 타임캡슐을 지나 내려가니 심장을 울리는 음악 소리가 들려온다.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음악에 맞춰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중이었다. 태권도 시범 후엔 한옥 마을을 돌아봤다. 한옥 마을 한쪽에는 팽이치기 등의 다양한 전통놀이 시설이 있어서 가족이나 연인끼..
경리단길 따라 남산공원 햇볕 좋은 날 카메라 들고 또 터덜터덜 길을 나섰다. 녹사평역에서 내려 경리단 길로 향했는데 가는 중간에 만났던 많은 사람이 STANDING COFFEE 로고가 박힌 컵을 들고 돌아다녔다. 유명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많이 마시나 보다. 마을버스 03번을 타면 정상까지 갈 수 있지만, 경리단 길을 걸으면서 구경하고 싶어서 그냥 걸어갔다. 경리단 길에는 다양한 나라의 레스토랑과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카페가 줄지어 있는데.. 그런데 내가 들어온 곳은 죠스 떡볶이였다. 아직 몇 발짝 띠지도 못했는데 죠스 떡볶이 간판을 보자 자석에 끌리듯 들어갔다. 간단히 먹기 위해 튀김과 떡볶이만 시켰는데 막상 먹고 났더니 배가 부르고 만사 귀찮아져서 사진 한 장 없이 경리단 길을 올라갔다. 경리단..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하늘공원을 걷다 보니 저 멀리 원반 모양의 전망대가 보였다. 2009년에 새로 설치되었다고 하는데 우주선 같은 디자인이 하늘 공원을 걷는 내내 눈길을 끌었다. 하늘공원에서는 매년 억새 축제를 하는데 억세 축제 기간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지만 벌써 억새풀 특유의 색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늘을 담는 그릇이라는 따뜻한 이름의 하늘 공원 전망대로 왔다. 하늘을 담는 그릇에는 연인들이 남기고 간 사랑의 자물쇠가 여기저기 매달려있다. 그들이 남기고 간 녹슨 자물쇠만큼 그들의 사랑도 그렇게 단단히 붙어 있을까? 넓디넓은 하늘 공원을 다 둘러보고 또 계단을 오르려니 아이고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전망대 제일 꼭대기로 올라가 사방을 둘러보니 서울의 눈부신 풍경이 내 발길을 잡는다. 하늘 공원..
데이트코스 - 하늘공원 가을 날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날을 잡아 하늘 공원에 갔다. 하늘 공원은 6호선 월드컵 경기장역에서 나와 마포 농수산물 시장을 지나면 월드컵 공원이 나오는데 월드컵 공원부터는 하늘 공원 이정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풍경화를 보는 듯한 하늘을 보니 날은 정말 잘 골랐다. 이런 날씨면 정말 걸어서 지구 끝까지도 갈 듯싶다. 다리를 건너오니 열심히 계단을 올라가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 하늘공원이 생겼을 때만 해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했었는데 몇 년 전부터 유료로 변경되었다. 계단이 부담스러우면 유료 전기차를 이용하면 되고 나처럼 두 다리 튼튼하다면 계단을 선택하면 된다. 총 290개라니 히말라야의 밑도 끝도 없던 계단을 생각하면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숫자이다. 경사도 가..
통인시장 기름 떡볶이와 도시락 청와대 사랑채에서 조금만 걸어 내려오면 통인시장이 나온다. 통인시장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고객 만족센터가 나오는데 이곳 2층에서 엽전을 사면 도시락통을 준다. 만 원어치를 구입했는데 카드로 결재하면 남은 엽전은 환불이 안된다고 한다. 엽전 하나는 오백 원어치의 반찬으로 교환 할 수 있다. 모든 가게에서 엽전으로 구입할 수 있는 건 아니고 도시락 Cafe라는 팻말이 있는 집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가지고 있던 엽전으로 반찬을 구입한 후 통인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기름떡볶이집으로 갔다. 통인 시장 기름 떡볶이는 방송에서 정말 많이 봤는데 오늘 드디어 먹어볼 수 있게 되었다. 평일 대낮인데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장사가 잘되고 있었다. 구입한 도시락과 함께 먹기 위해 1인분만 ..
서촌 한옥마을 청와대 사랑채 이동 경로 토속촌 삼계탕 - 통의송 백송나무 - 서촌 한옥마을 - 보안여관 - 창성동 한옥마을 - 청와대 사랑채 - 통인시장 서촌 한옥 마을에 가기전에 토속촌 삼계탕에 들러 점심을 먹으려 했는데 역시 유명 맛집답게 줄이 늘어서 있는 것이 아무래도 2시간은 기다려야할 듯 했다. 어쩔수없이 삼계탕은 포기하고 길을 건너 통의동 백송터로 갔다. 못찾을까 걱정했는데 누군가 친절하게 담벼락에 표시를 해두었다. 영문을 알 수 없는 담벼락에 걸려있는 농구공과 기타를 지나면 백송터가 나온다. 16m에 달할 정도로 높고 아름다워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던 백송나무가 태풍으로 넘어져서 현재는 밑둥만 남아있다. 백송터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서촌 한옥마을이 나오는데 이정표가 없어서 물어물어 갔다.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