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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시아/라오스 (9)
Never Say Never
내 생애 최고의 여행지 라오스 - 방비엥(Vang Vieng) 비엔티엔에서의 짧은 하루를 보내고 아침 일찍 출발하는 방비엥 버스를 탔다. 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으려고 보니 이미 자리가 만석이었다. 다른 사람이 앉지 못하게 가방을 의자 수북이 쌓아놓고는 먼 산을 보고 있는 사람도 많았고 자리는 있는데 의자가 없는 좌석도 있었다. 거의 버스 끝 좌석까지 갔을 때 남아 있는 한 자리가 보였다. 자리에 앉아 숨을 돌린 후 인사를 하고 보니 혼자 여행 온 한국분이었다. 일하는 분야가 비슷해서 가는 내내 심심하지 않게 이야기하며 4-5시간을 갈 수 있었다. 버스에서 맺어진 인연은 방비엥에 도착해서도 이어졌다. 근처에 미리 생각해 둔 숙소에 짐을 내려 놓고 온종일 프렌즈가 나오는 식당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함께 한나..
내 생애 최고의 여행지 라오스 - 비엔티엔 국경에서 로컬 버스를 타고 비엔티엔 터미널에 내렸다. 여행책자를 이리저리 돌려봐도 어디로 가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 정말 길치, 방향 치는 약도 없다. 일단 걸어보는 수밖에.. 내가 가려던 숙소는 메콩강 근처였는데 아무리 걸어도 메콩강 근처도 가지 못하고 터미널 주변만 계속 돌고 있었다. 그러는 중에 우연히 이 청년에게 길을 물었다. 라오스 사람은 맞지만 자기도 초행길이라 잘 모르겠다며 나 대신 지도를 들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길을 물어봐 줬다. 가는 길이 복잡해서 한 블럭, 한 블럭 함께 걷다 보니 결국은 내가 머물려고 했던 게스트하우스까지 같이 가고 말았다. 그냥 헤어지기에는 아쉬운 마음에 점심이라도 함께하자 했더니 흔쾌히 그러자고 한다. 근처 식당에 ..
동남아 여행 - 농카이에서 비엔티엔 국경 넘기 작년부터 한국에서 라오스까지 직항 비행기가 생겼다. 그전까지는 라오스를 가려면 태국이나 베트남을 경유해야만 했기에 비행기를 이용해도 라오스까지 오는데만 꼬박 하루가 걸리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리 직항 비행기가 생겼다고 해도 많은 배낭여행자는 태국과 라오스를 동시에 여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직도 육로로 국경을 넘는 사람이 많다. 라오스는 중국, 베트남,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 그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국경은 아마 태국 농카이에서 건너는 곳일 것이다. 방콕에서 이 국경을 넘어 비엔티엔이나 방비앵까지 떠나는 버스가 매일 운행 중이다. 북부 모칫 터미널에서 라오스행 국제버스를 타도되고 카오산에서 운행하는 여행자 버스를 타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