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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럽 리스카 여행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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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케스톨렌 캠핑장 유럽자동차여행 Forsand에서 내려 바로 앞 마트에서 장을 보고 프레이케스톨렌 캠핑장으로 갔다. 원래 유럽자동차여행을 하면 캠핑과 호텔 숙박을 반반 정도 섞었는데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노르웨이에서는 앞뒤 볼 것 없이 무조건 캠핑이었다. Preikestolen Camping 주소 : Preikestolvegen 97 4100 Jørpeland Norway (N 58°59'58'' E 6°5'32'') 전화번호 : + 47 48 19 39 50 가격 : Car + Tent(200kr), 성인(40kr), 전기(40kr) 캠핑장에 도착하니 시간은 6시가 넘어섰다. 늦게 도착해서인지 텐트 칠 곳을 잡느라 애먹었다. 유럽에 좋은 캠핑장은 보통 자리 배정을 해주는데 노르웨이 캠핑장은 자리가 있..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포토존 노르웨이 여행 양 떼와 기분 좋은 만남을 뒤로하고 쉐락볼튼(kjeragbolten)으로 갔다. 근데 가는 길이 완전 지그재그~ 정신없이 꺾어진다. 꼬부라진 길을 한참 올라가니 드디어 쉐락볼튼 주차장이 보이기 시작~ 아직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차가 드문드문 있다. 쉐락볼튼은 프레이케스톨렌, 트롤퉁가와 더불어 노르웨이 3대 하이킹코스로 손꼽히는데 세 곳 중에 가장 가파르고 거칠기로 정평이 나 있다. 등산화를 신고 올라갈 준비를 마쳤는데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주차비~ 주차비 겸 국립공원 입장료인데 밤에 덴마크에서 배를 타고 노르웨이로 넘어와 길거리에서 양 떼 몇 마리를 만났을 뿐 인간은 코빼기도 못 보고 쉐락볼튼으로 왔으니 우리가 노르웨이 돈이 있을 리 ..
노르웨이 첫인상 노르웨이 여행 저녁에 덴마크에서 페리를 타고 노르웨이 Kristiansand에 도착하니 밤 12시~ 캠핑장을 들어가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라 1~2시간 달리다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쪽잠을 잤다. 해가 뜨자마자 다시 달리기 시작했는데 간밤에는 어두워 보지 못했던 노르웨이 풍경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뻥 뚫린 독일 아우토반에서 시속 130km를 넘게 달리다가 하룻밤 사이에 풍경이 급격히 변했다. 노숙의 여파로 몽롱한 상태에서 달리다 갑자기 나타난 양 친구들 때문에 잠이 확 깼다. 그러려고 그런 게 아닌데 노르웨이 첫날 아침부터 양 떼들과 추격전이 벌어졌다. 길이 좁아 딱히 피할 갓길도 없으니 저리 죽을 힘을 다해 뛰나 보다. 도망가다 지쳤는지 잠시 멈췄길래 우리도 차를 도로 한복..
hirtshal - kristiansand 카페리 이동 노르웨이 여행 독일 카셀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해 약 850km를 달려 덴마크 Hirtshals 페리 터미널에 도착했다. Hirtshals 페리 터미널 주소 : Fergeterminalen Norgeskajen 2 9850 Hirtshals GPS : N57° 35.54', E009° 58.0048' 독일에서 차가 계속 막히는 바람에 화장실도 못 가고 겨우 페리 시간에 맞춰 왔는데 선착장에 도착하고 보니 여유가 있을 것 같아서 차를 돌려 주유까지 하고 왔다. 세계 최강 물가를 자랑하는 노르웨이니 노르웨이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덴마크에서 주유하는 게 확실히 저렴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출항 한 시간 전에 도착해야 한다고 했는데 기다린 시간을 생각하면 한 ..
카셀 이비스 호텔 유럽자동차여행 독일여행 일정이 꼬인 탓에 원래 예정했던 캠핑을 못하고 급하게 검색해서 가장 저렴한 카셀 이비스 호텔로 왔다. 유럽여행을 시작하고 이틀 동안 평균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라 다크서클이 코 밑까지 내려앉았다. 오늘도 800km 넘게 달려 덴마크 Hirtshals까지 가야 하니 일정이 만만치 않다. 성수기라 덴마크 Hirtshals에서 Kristiansand까지 페리 티켓을 미리 예약했는데 이렇게 피곤할 줄 알았으면 하루 더 시간을 두고 예약을 할 것 그랬다. 피곤할수록 아침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파리 한인마트에서 사온 3분 카레와 즉석밥을 데우고 라면에 계란도 하나 풀어서 끓였다. 모든 게 다 즉석이고 인스턴트지만 아침에 빵이 아닌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살짝 위로가 된다. 간..
동화마을 알스펠트 독일여행 원래 일정은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 하나우(Hanau), 카셀(Kassel), 하멜린(Hamelin)을 따라 동화가도를 달릴 예정이었는데 텐트를 사느라 뛰어댕기는 바람에 독일여행 일정은 완전히 꼬여버렸다. 카셀 부근 호텔을 급하게 예약하고 가는 길에 알스펠트에서 잠시 쉬어갔다. 알스펠트는 독일 동화마을로 그림 형제의 동화 빨간 모자의 배경지가 된 곳이다. 독일여행을 떠나기 전에 빨간 모자를 찾아 읽고 갔는데 빨간 모자라는 귀여운 이름과는 다르게 잔인한 이야기인 줄은 사실 잊고 있었다. 내용인즉슨, 빨간모자라 불리던 소녀가 늑대에게 할머니와 함께 잡혀먹히고 나중에 포수가 늑대를 배를 갈라 둘을 구해준 후에 늑대 배에 돌을 넣어서 꿰맨 후 우물에 던져 버린다는 이야기로 늑대가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