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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본문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유럽 자동차 여행
리스카를 처음 인수했을 때가 7km였는데 벌써 4000km를 넘게 달렸다.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을 거쳐 유럽 자동차 여행의 다섯 번째 나라인 오스트리아로 왔다.
인스부르크는 독일 국경에서 약 30km 떨어진 곳으로 알프스 산맥의 비경을 간직한 곳이다.
스키시즌이 아니어서 그런지 도시는 조용하고 깨끗했다.
시청탑(Stadtturm)
풍경 좋은 야외 카페에 자리를 잡았다.
오스트리아에 왔으니 제일 먼저 슈니첼을 시켰다.
슈니첼은 돈까스인데 오스트리아에서는 소스 없이 레몬만 뿌려 먹는다.
점심을 먹고 홍거부르크(Hungerburg)로 갔다.
홍거부르크는 하펠레카르슈피츠로 가는 케이블카가 운영되는 곳인데
하펠레카르슈피츠는 해발 2,334m로 겨울이면 스키를 즐기기 위한 관광객으로 북적인다고 한다.
나는 단순히 인스부르크 전경을 보기 위해 왔는데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먹구름만 잔뜩 보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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